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정치

홍준표 "친북 좌파 집권, 경제·안보·외교 위태"

Write: 2019-08-15 11:34:09Update: 2019-08-15 16:49:09

홍준표 "친북 좌파 집권, 경제·안보·외교 위태"

Photo : YONHAP News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고향인 창녕을 찾아 문재인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홍 전 대표는 14일 오후 경남 창녕군 창녕함안보 길곡주차장에서 열린 '창녕함안보, 합천창녕보 해체저지 범국민투쟁대회' 격려사에서 "친북 좌파가 집권해 나라 경제·안보·외교적으로 다 위태로워졌다"며 "이 정권 들어선 뒤 하늘길, 바닷길, 휴전선 모든 길이 다 뚫렸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지난 지방선거 때 만들었던 슬로건 '나라를 통째로 넘기시겠습니까?'를 언급하며 "지금 눈만 뜨면 미사일 불꽃 쇼를 하는데 나라를 통째로 김정은에게 넘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홍 전 대표는 또 "외교 실패로 한일경제 갈등이 발생했는데 정부가 국민에게 덤터기를 씌우고 있다"고도 했습니다.

이어 제구실을 못 하는 좀 어리석고 모자라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단어를 언급하며 "쪼다들이 들어와 나라를 망치지 않느냐"고 반문했습니다.

홍 전 대표는 고향 방문이 일각에서 제기되는 고향 출마설과 관련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겠다"며 "출마에 대해서는 내년 1월에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추천 콘텐츠

Close

우리 사이트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쿠키와 다른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계속 이용함으로써 당신은 이 기술들의 사용과 우리의 정책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