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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해외파병부대 장병들도 추석맞이…합동차례·난민 초청행사

Write: 2019-09-13 08:14:37Update: 2019-09-13 09:10:29

해외파병부대 장병들도 추석맞이…합동차례·난민 초청행사

Photo : YONHAP News

해외에서 평화 정착, 재건 등의 임무를 수행 중인 해외파병부대 장병들이 추석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열었습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아프리카 남수단 지역에서 재건 작전 중인 한빛부대는 추석을 맞아 난민 보호소 어린이 200여 명과 유엔, NGO 주요 관계자 30여 명을 부대로 초청해 추석 행사를 가졌습니다.

한빛부대 대원들은 난민 어린이들에게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소개하고, 태권도 시범과 북 공연을 함께 관람했습니다.

또, 간이 치료소와 건강검진 부스를 마련해 난민 어린이들에게 의료 지원을 했습니다.

이달 초 작전 지역인 소말리아 인근 해역에 도착한 청해부대 30진 강감찬함 대원들은 선상에서 합동 차례를 지냈습니다.

레바논 남부에서 유엔 평화유지활동을 하고 있는 동명 부대는 불법 무기와 무장 세력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정찰, 감시 임무를 수행하면서도 명절을 맞아 합동 차례를 지내고 윷놀이와 투호 등 민속놀이 행사를 열었습니다.

아랍에미리트에서 국방 교류 협력과 특수 작전 훈련을 해온 아크부대도 추석을 맞아 합동 차례를 지내고 전통 놀이를 하며 명절을 보냈습니다.

합참은 1,100여 명의 해외파병부대 장병들이 추석에도 세계 평화와 재건 지원, 국방교류협력을 위해 힘쓰며 맡은 임무를 수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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