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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귀성·귀경길 양방향 고속도로 정체…"부산→서울 8시간 40분"

Write: 2019-09-13 12:25:30Update: 2019-09-13 12:26:27

귀성·귀경길 양방향 고속도로 정체…"부산→서울 8시간 40분"

Photo : YONHAP News

추석 당일인 13일 성묘를 위해 출발하는 귀성 차량과 귀경차량이 함께 몰리면서 양방향 정체가 극심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성과 귀경객이 동시에 몰리는 이날 오후 3~5시 교통상황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서울요금소에서 신갈까지 11㎞ 구간, 기흥 동탄에서 오산까지 21㎞ 구간, 북천안에서 목천 32㎞ 구간에서 차량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도 청주에서 옥산 15㎞ 구간, 기흥에서 신갈 8㎞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방향으로의 정체가 더 극심한 가운데 낮 12시 현재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8시간 40분, 광주에선 7시간, 대전에선 4시간 40분, 강릉에선 4시간 50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귀성길 정체도 여전해 낮 12시 현재 서울 출발 요금소 기준으로 대전까지 4시간 20분, 부산까지 8시간 20분, 광주까지 6시간 40분, 강릉은 4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13일 하루 622만 대의 차량이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고속도로 통행량이 가장 많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도로 정체는 14일 새벽에나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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