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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일 총리 "한일관계 어려운 상태로 방치할 수 없다" 공감대

Write: 2019-10-24 12:20:15Update: 2019-10-24 12:21:00

한일 총리 "한일관계 어려운 상태로 방치할 수 없다" 공감대

Photo : YONHAP News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은 이낙연 국무총리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회담 결과에 대해 "한일관계에 관해 양총리는 한일양국은 중요한 이웃국가로서 한일관계의 어려운 상태를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차관은 일본 도쿄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두 총리의 회담 결과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양 총리는 북한 문제 등과 관련해서도 한일 한미일 공조가 중요하다는 데 인식 같이 했다고 조 차관은 설명했습니다.

이 총리와 아베 총리는 이날 오전 도쿄 총리관저에서 21분간 회담했으며, 이는 지난해 10월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판결 이후 처음으로 성사된 양국 최고위급 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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