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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채식주의자 증가에 편의점도 잇따라 '비건 간편식' 출시

Write: 2019-11-06 10:59:15Update: 2019-11-06 11:08:12

채식주의자 증가에 편의점도 잇따라 '비건 간편식' 출시

Photo : YONHAP News

최근 국내에서도 채식주의자가 증가하면서 편의점도 '비건'을 겨냥한 제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식물성 고기로 만든 간편식 만두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어 12일부터 식물성 콩 단백질로 만든 고기를 사용한 햄버거와 김밥도 출시할 예정입니다.

편의점 CU 역시 5일부터 업계 최초로 채식주의자를 위한 도시락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이어 12일부터는 '비건' 버거, 김밥 등도 출시합니다.

CU는 "비건 제품에는 모두 통밀 또는 콩에서 추출한 단백질을 사용해 만든 식물성 고기를 사용했다"라며 "국내 채식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맞춰 합리적인 가격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비건 간편식을 출시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국내 채식 인구는 2008년 15만 명 수준에서 지난해 150만 명으로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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