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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패스트트랙법안 모두 본회의로…대치 격화

Write: 2019-12-03 12:04:30Update: 2019-12-03 13:41:46

패스트트랙법안 모두 본회의로…대치 격화

Photo : YONHAP News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원포인트 본회의를 여는 것과 관련해 한국당에 3일 저녁까지 답을 달라고 최후 통첩했습니다.

3일 공수처법을 마지막으로 패스트트랙에 올려진 법안들이 모두 본회의로 넘어온 만큼 더이상 기다리지 않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한국당이 필리버스터를 철회해야 본회의를 열겠다는 원칙은 그대로입니다.

한국당 역시 필리버스터 권한을 보장하면 민생법안을 원포인트로 처리하겠다는 원칙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야당을 설득해 갈등을 풀어야 할 대통령이 갈등을 부추긴다며 대통령을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여야가 타협없이 대치하는 가운데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받고, 민주당은 공수처의 기소권에 제한을 두는 선에서 대타협 하자고 양당에 제안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1 협의체'에서 예산안과 선거법 등을 처리하자는 요구도 거셉니다.

민생법안에 선거법, 공수처법까지 복잡한 셈법 속에 정기국회는 이제 7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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