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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 "3일까지" 최후통첩…한국당,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Write: 2019-12-03 19:06:18Update: 2019-12-03 19:07:40

민주 "3일까지" 최후통첩…한국당,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Photo : YONHAP News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를 놓고 여야 대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생법안 원포인트 국회 본회의 개최 등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자유한국당에 3일까지 답을 달라고 최후 통첩했습니다.

필리버스터를 철회하고 민생법안 처리에 나서라는 겁니다.

협상에 응하지 않으면 다른 당과 4일부터 4+1 협의체 논의를 시작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한국당은 '친문게이트'를 언급하며 갈등을 풀고 야당을 설득해야 할 대통령이 야당 공격에 앞장서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필리버스터를 막는 것은 '의회 독재'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여야의 강경 대치로 3일 예정됐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회의도 취소됐습니다.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받고, 민주당은 공수처의 기소권에 제한을 두는 선에서 대타협 하자고 양당에 제안했습니다.

반면 바른미래당과 정의당, 민주평화당.

3당 대표는 한국당과의 협상이 무의미하다며 민주당에 선거제 개혁을 위한 다른 당과의 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예산안과 민생법안, 패스트트랙 법안의 처리 순서 등을 놓고 고심중입니다.

이르면 오는 6일 본회의를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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