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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맞춤형·특수식품 등 5대 식품분야 육성"

Write: 2019-12-04 10:26:15Update: 2019-12-04 10:27:34

"맞춤형·특수식품 등 5대 식품분야 육성"

Photo : Getty Images Bank

정부가 맞춤형‧특수 식품과 간편 식품 등 5대 식품 분야 집중적으로 육성합니다.

2022년까지 산업 규모를 17조 원으로 확대하고, 일자리 7만 5천 개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정부는 4일 제5차 혁신성장전략회의 겸 제28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5대 유망 식품 집중 육성을 통한 '식품산업 활력 제고 대책'을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발표했습니다.

이번 대책은 최근 식품소비 흐름의 변화를 반영해 성장 가능성이 큰 유망분야를 발굴·육성해 혁신적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식품산업 전체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정부는 밝혔습니다.

인구 구조와 소비 유통 흐름 분석을 토대로,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크고 사회·경제적으로 중요하다고 선정된 식품 분야는 ① 메디푸드(Medi-Food), 고령 친화 식품, 대체식품, 애완동물 음식 등 맞춤형·특수식품, ② 기능성 식품, ③ 간편 식품, ④ 친환경 식품, ⑤ 수출 식품 등 5가지입니다.

정부는 제도 정비와 규제 개선, 연구개발 지원 등을 포함한 분야별 대책과 함께 전문인력 양성, 민간 투자 확대 등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구축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5대 분야의 국내 산업 규모를 2018년 12조 4,400억 원에서 2022년 16조 9,600억 원, 2030년에는 24조 8,500억 원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일자리도 2018년 5만 1,000개 수준에서 2022년에는 7만 4,700개, 2030년에는 11만 5,800개까지 늘려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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