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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순창 고추장·조이당 조청'...식품명인 3명 신규 지정

Write: 2019-12-04 11:00:01Update: 2019-12-04 11:07:34

'순창 고추장·조이당 조청'...식품명인 3명 신규 지정

Photo : YONHAP News

우수한 전통식품의 계승·발전을 위해 식품명인 3명이 신규로 선정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우리 고유의 전통적인 제조기법을 복원하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식품산업진흥심의회 의결을 거쳐 대한민국 식품명인 3명을 신규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지정된 명인은 '순창 고추장'의 조종현 명인과 '조이당 조청'의 김순옥 명인, '보리식초'의 임경만 명인입니다 식품명인은 해당 전통식품의 전통·정통성과 해당 분야의 경력, 계승·보호가치, 산업성, 윤리성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 것으로, 현재 77명이 지정돼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이와 관련해 체험홍보관 운영 등 홍보사업과 식품명인과 전수자의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보유기능에 대한 전수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연간 최고 600만 원의 전수자 장려금 지원제도를 도입해 매월 보유기능의 시연과 체험,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신규 지정된 식품명인들이 우수한 우리 전통식품의 계승․발전을 위해 언제나 자긍심을 가지고, 식품명인의 위상에 맞게 활발한 활동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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