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

남극해 표류 707홍진호, 15일 저녁 안전 해역 이동할듯

Write: 2020-01-15 15:21:03Update: 2020-01-15 15:25:10

남극해 표류 707홍진호, 15일 저녁 안전 해역 이동할듯

Photo : YONHAP News

남극해에서 유빙과 충돌해 표류하면서 구조 과정에 있는 원양어선 707홍진호가 우리시간 15일 오후 7시께 안전한 해역으로 옮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현재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사고 해역으로 이동해 구조 활동을 진행 중이며, 기상 상황 등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이날 저녁께에는 707홍진호가 유빙 수역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707홍진호는 이달 9일 선미 부분이 유빙과 충돌해 조타기가 고장 나 표류했습니다.

이에 830마일 떨어져 있던 아라온호에 긴급구조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이날 오후 아라온호 김광헌 선장에게 전화를 걸어 구조 상황을 점검하고, 구조 활동에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추천 콘텐츠

Close

우리 사이트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쿠키와 다른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계속 이용함으로써 당신은 이 기술들의 사용과 우리의 정책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