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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작년 국내 모바일 게임 매출 4.2조 돌파…5.2% 성장"

Write: 2020-01-16 10:25:43Update: 2020-01-16 10:29:18

"작년 국내 모바일 게임 매출 4.2조 돌파…5.2% 성장"

Photo : YONHAP News

지난해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규모가 4조2천억원을 돌파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16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총매출은 4조2천880억원으로, 2018년(4조740억원)보다 5.2%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월별로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이 출시된 지난해 11월 말부터 급격히 상승하는 양상이 나타났습니다.

앱 마켓별로는 구글플레이가 78.6%(3조3천713억원)로 1위를 차지했고 그다음으로 원스토어(12.2%·5천230억원), 애플 앱스토어(9.2%·3천935억원) 순이었습니다.

업체별로는 엔씨소프트가 21.5%로 점유율이 가장 높았고, 그 뒤를 넷마블(11.7%), 넥슨(5.1%), 카카오게임즈(3.0%), 슈퍼셀(2.6%) 등이 이었습니다.

월평균 1천961만명이 모바일 게임을 즐겼고 남녀 성비는 51:49로 거의 비슷했습니다.

평균 게임 시간은 월 29.3시간으로 집계됐으며, 세대별로는 30대가 44.1시간을 기록해 가장 길었습니다.

게임 장르별로는 '리니지' 시리즈를 위시한 '롤플레잉'이 52.4%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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