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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행안부, 4월 국회의원 선거 대비 합동상황실 가동

Write: 2020-01-16 12:00:00Update: 2020-01-16 12:03:05

행안부, 4월 국회의원 선거 대비 합동상황실 가동

Photo : YONHAP News

행정안전부가 오는 4월 15일 이뤄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공정한 지원을 위해 '공명선거합동 지원상황실'을 가동합니다.

1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상황실은 세종시 행정안전부 별관에 위치하며 행정안전부 소속 공무원과 경찰 등 7명으로 구성됩니다.

지방자치단체 선거인명부작성 등 선거사무를 지원하고, 투‧개표소 안전관리 점검, 선관위와 경찰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 등 업무를 맡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의 선거 중립의무 준수를 위해 17개 시도 73개 반, 230명으로 구성된 합동 감찰반을 편성해 감찰 활동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SNS를 통한 특정 정당·후보자 지지·비방, 각종 모임 주선, 내부 자료 유출 등 공직선거법 위반행위를 집중적으로 감찰합니다.

또,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에 '공직선거 비리 익명 신고방'을 설치·운영해 공무원의 선거관여 행위가 확인될 경우 엄정하게 처벌할 방침입니다.

진영 장관은 "법에서 정한 선거사무를 법과 원칙에 따라 집행하겠다"면서 "헌법과 공직선거법에 따라 공무원이 선거 중립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고, 아울러 공직기강도 엄중히 확립해 나가겠다"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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