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

확진자 '안정적'…국내외 총력 대응 체계

Write: 2020-01-24 08:28:11Update: 2020-01-24 08:35:24

확진자 '안정적'…국내외 총력 대응 체계

Photo : YONHAP News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인 30대 중국인 여성은 계속 안정적인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의료원에서  엿새째 격리 치료를 받고 있고 폐렴 소견은 없습니다.

의료진은 환자가 아직 열은 있지만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은  뚜렷하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확진자는 상태가 호전되더라도 바이러스 검사에서 두 차례 연이어 음성 반응이 나와야   완치 판정을 받게 됩니다.

국내에는 현재 추가로 의심 증상을 보이는 접촉자는 없습니다.

보건당국은 중국의 춘절을 맞아 중국인들의 한국 방문이 크게 늘 것으로 보고 총력 대응하고 있습니다.

긴급대응반을 구성해 항만과 공항에 24시간 감시 체계에 들어갔습니다.

또 중국 베이징에 역학조사관을 파견해 교민 보호와 현지 상황 파악에 나섰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무엇보다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마스크를 쓰거나 기침할 때는 옷소매로 가리는 등 기침 예절을 지킬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 외출한 이후에는 손을 반드시 씻고 손으로 눈이나 코를 만지는 것을 자제해야 합니다.

추천 콘텐츠

Close

우리 사이트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쿠키와 다른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계속 이용함으로써 당신은 이 기술들의 사용과 우리의 정책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