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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음은 벌써 고향에' 설 연휴 첫날 역·터미널 귀성객 북적

Write: 2020-01-24 15:06:41Update: 2020-01-24 16:27:32

'마음은 벌써 고향에' 설 연휴 첫날 역·터미널 귀성객 북적

Photo : YONHAP News

설 연휴 첫날인 24일 전국 주요 역과 버스터미널은 오후 들어 귀성객들로 크게 붐볐습니다.

전통시장은 제사용품을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면서 모처럼 활기를 띠었습니다.

서울역은 오전 일찍부터 귀성객들이 몰리면서 모든 노선의 열차가 거의 만석으로 출발했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해 수원역을 경유하는 열차는 명절 기간을 맞아 새마을호 6대, 무궁화호 20대가 증편됐습니다.

전국의 주요 역에는 선물 꾸러미를 들고 열차에서 내린 귀성객들과 역귀성을 위해 기차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수원, 청주, 대전, 광주, 부산 등 전국의 버스터미널도 고향을 찾는 사람들로 종일 북적였습니다.

인천 연안여객터미널도 귀성 행렬이 줄을 이었습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이날 3천800명, 25일 4천500명, 26일 3천800명, 27일 3천200명이 여객선과 도선을 이용해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제주항 여객터미널도 뱃길로 제주를 찾거나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려는 귀성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이날 하루 4만5천123명의 귀성객과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하는 등 설 연휴 기간(23∼27일) 총 21만8천462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정오를 고비로 정체가 서서히 풀려 오후 7∼8시께 대부분 구간에서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날 전국 예상 교통량은 461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33만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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