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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설 귀경길 정체...4-5시쯤 극심해질 듯

Write: 2020-01-26 12:39:50Update: 2020-01-26 12:40:14

설 귀경길 정체...4-5시쯤 극심해질 듯

Photo : YONHAP News

설 연휴 셋째날인 26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이른 아침부터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6일 낮 12시를 기준으로 경부고속도로 안성분기점, 서해안고속도로 당진분기점, 중부고속도로 남이분기점 등에서 정체가 심합니다.

이 때문에 12시 현재 부산에서 출발하면 서울까지 7시간 1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 20분, 대구에서 서울까지는 5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아침부터 계속된 귀경길 정체는 오후 4시~5시쯤 가장 심해졌다가, 내일 새벽에야 해소될 거라고 도로공사는 내다봤습니다.

하루 종일 정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귀경길 행렬과는 다르게, 귀성 방향은 교통 흐름이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26일 하루만 전국에서 460만대 이상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자정까지는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가 면제되지만, 대체 휴일인 27일은 통행료가 면제되지 않습니다.

또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의 버스 전용차선은 28일 새벽 1시까지 확대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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