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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근현대 공연 1만2천건·전시도록 4만3천건 디지털화한다

Write: 2020-02-14 17:18:49Update: 2020-02-14 17:27:31

근현대 공연 1만2천건·전시도록 4만3천건 디지털화한다

Photo : YONHAP News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14일 국립중앙도서관과 문화예술기록을 효율적으로 보존하고 국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예술자료 수집·보존을 위한 소장자료 기증·기탁, 보존·활용을 위한 디지털화 및 공동 활용 협력, 공유 및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 연계사업 협력, 이를 통해 생산한 산출물과 결과 공동 이용 등이 협약에 포함됐습니다.

양 기관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진행한 협력사업을 통해 예술사적 의미가 큰 근현대 공연프로그램 1만2천건과 전시도록 4만3천건을 디지털화해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열람토록 할 계획입니다.

예술위 아르코예술기록원은 1979년 개관 후 예술 각 분야에 대한 기록과 정보자료 70만여건을 수집·보존해 예술기록유산으로 축적하고 이용자들에게 서비스 중입니다.

특히 2011년 한국예술디지털아카이브(DA-Arts) 개설 후 11만건 이상의 공연, 시각예술 자료를 온라인으로 제공합니다.

무대미술과 근대 희곡 컬렉션, 창작음악 컬렉션 등 다양한 디지털 자료도 서비스합니다.

예술위 관계자는 "더 많은 예술기록정보를 공유하고 활용해 예술인과 연구자들을 지원하고 국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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