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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국, 유네스코 문화다양성협약 위원회 차기 의장국

Write: 2020-02-16 15:09:26Update: 2020-02-16 17:02:23

한국, 유네스코 문화다양성협약 위원회 차기 의장국

Photo : YONHAP News

우리나라가 유네스코가 주관하는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관한 협약' 정부간위원회 차기 의장국으로 선출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1~14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13차 유네스코 문화다양성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차기 의장국에 한국이 뽑혔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박양우 문체부 장관이 내년 2월 2~5일 열리는 제14차 위원회에서 의장을 맡게 됩니다.

박 장관은 "이번 의장국 선출을 계기로 국제사회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문화정책을 논의하고 우수한 문화정책 사례를 공유해 문화외교력을 강화하겠다. 아울러 문화 다양성에 기반한 문화발전을 이루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네스코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인류 공동의 유산으로 보호하기 위해 2005년 '문화다양성 협약'을 채택했으며, 현재 140여개국이 가입돼 있습니다.

한국은 2010년에 협약에 가입했으며 2017년 4년 임기의 정부간위원회 위원국으로 선출돼 활동해왔습니다. 이번 제13차 위원회에선 부의장국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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