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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부 "대구지역 자원 의료진 490명…파견 인력 경제적 보상"

Write: 2020-02-27 11:31:11Update: 2020-02-27 11:41:42

정부 "대구지역 자원 의료진 490명…파견 인력 경제적 보상"

Photo : YONHAP News

대구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대구 지역 환자 치료에 지원한 의료진은 490명으로 늘었습니다.

대구 파견 인력에 대한 정부 차원의 경제적 보상 방안도 나왔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틀 전부터 대구의 검체 채취와 경증환자 치료에 나설 의료인을 모집했는데 많은 의료인들이 동참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27일 기준 총 490명이 지원했는데, 의사 24명, 간호사 167명, 간호조무사 157명, 임상병리사 52명, 행정인력 9명 등이 신청했다"며 "이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대구 지역 인력 모집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료진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또는 코로나19 마이크로페이지, 전화 044-202-3247로 연락하면 됩니다.

대구지역에 파견된 인력에 대한 정부 차원의 경제적 보상계획도 나왔습니다.

김 차관은 "군인과 공보위 등 공공인력에 대해서는 위험에 따른 보상과 출장비를 지급하고 민간인력에 대해선 메르스 당시 파견인력의 인건비보다 높은 수준으로 지원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파견 종료 뒤 14일 간 모니터링을 하되 파견자가 자가격리를 희망할 경우, 공무원이나 군인에 대해선 공가를 사용토록 하고, 민간인력에 대해선 기본근무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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