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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뉴욕·유럽 증시, 경기부양법안 기대감 등에 일제 반등

Write: 2020-03-25 08:34:21Update: 2020-03-25 09:10:10

뉴욕·유럽 증시, 경기부양법안 기대감 등에 일제 반등

Photo : YONHAP News

24일 큰 폭의 오름세를 기록했던 아시아권 증시의 훈풍이 미국과 유럽으로 이어졌습니다.

현지시간 24일 미국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우더니 11.37%, 2112.98포인트 오른 채 장을 마감했습니다.

30개 초대형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가 11% 이상 치솟은 것은 1933년 이후 처음이라고 미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스탠더드앤푸어스 지수는 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도 8% 넘게 폭등했습니다.

최대 2조 달러대에 이르는 미국의 경기부양 패키지 법안을 놓고 여야 간 합의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시장에 큰 호재가 됐습니다.

2조 달러 대에 이르는 경기부양 법안은 그동안 미 의회에서 여야간 입장 차로 두 차례 부결됐습니다.

최대 쟁점은 5천억 달러의 기업 대출과 대출 프로그램이었는데, 공화 민주당간 접점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럽 증시 역시 9에서 11% 넘게 올랐습니다.

주요 7개국, 즉 G7이 경기 회복을 위해 모든 필요한 조처를 하기로 한 게 투자 심리를 살리는 데 일조했습니다.

G7은 특히 코로나19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유동성과 재정 확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산유국들에는 글로벌 경제 안정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을 지원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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