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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통합당, 김종인 영입 "논의 중"…김종인 "입장 변화 없어"

Write: 2020-03-25 10:55:45Update: 2020-03-25 10:59:04

통합당, 김종인 영입 "논의 중"…김종인 "입장 변화 없어"

Photo : YONHAP News

미래통합당이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영입을 다시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합당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선거전략대책회의 이후 기자들을 만나 김종인 전 대표 영입을 논의하고 있냐는 질문에 "의논 중"이라며 가능성에 대해서는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열어놓고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진복 총괄선거대책본부장도 "제법 무르익은 것 같다"면서도 "결정은 안 나서 잘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주 내로 합류할 수 있을 것 같냐는 질문에는 "합류한다면 그렇게 해야하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김 전 대표는 지난달 말부터 통합당의 선대위원장으로 거론되면서 선대위원장 추대가 기정사실화됐었지만, 지난 16일 측근인 최명길 전 의원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총선에서 통합당의 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할 의사가 없음을 밝힌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김 전 대표측 관계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그런 얘기들이 최고위원들 사이에서 있었던 것 같은데, 상식적으로 가겠느냐"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관계자도 김 전 대표의 입장 변화는 없는 것으로 안다며, 선대위 합류 여지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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