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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6일 G20 화상 정상회의…‘코로나19 공조’ 속도

Write: 2020-03-26 07:55:53Update: 2020-03-26 08:37:00

26일 G20 화상 정상회의…‘코로나19 공조’ 속도

Photo : YONHAP News

주요 20개국, G20 정상들이 우리 시간으로 26일 밤 9시 특별 화상 정상회의를 엽니다.

직접 만나지 않고 화상으로 연결해 회의를 하는데, 핵심 의제는 코로나 19 보건·방역, 경제 분야 협력 방안입니다.

G20 국가 외에도 스페인, 싱가포르, 요르단 등 7개 국이 초청됐고, 세계보건기구, WHO도 참석합니다.

문 대통령이 화상회의를 제안한지 13일 만에 G20 정상들이 머리를 맞대게 됐습니다.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으로 국제 사회 위기감이 확산됐고, 국제 공조가 절실하다는 데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보입니다.

문 대통령은 회의에서 코로나19 사태를 먼저 겪으며 쌓아온 그간의 경험을 국제 사회와 공유할 예정입니다.

또 필수적인 경제 교류를 막아선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건강 확인서'가 있는 기업인들의 입국은 허용하자는 제안도 내놓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회의에서 국제 공조 방안을 담은 정상 간 공동선언문이 채택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G20 정상들은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때도 공동성명을 채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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