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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부 온라인 개학도 함께 검토...다음주 시범운영

Write: 2020-03-26 08:01:31Update: 2020-03-26 08:38:31

교육부 온라인 개학도 함께 검토...다음주 시범운영

Photo : YONHAP News

정부는 개학 연기에 따른 학습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교육방송과 인터넷을 이용한 온라인 개학을 검토 중입니다.

다음 달 6일 개학을 앞두고 있지만 개학을 할 수 있을지 개학 이후 집단감염 우려는 없는지, 여전히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지난 2일부터 온라인 학급방을 개설한 데 이어, 지난 10일에는 온라인 학습통합정보시스템 '학교온'을 개통하는 등 원격 수업을 위한 준비를 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교육방송공사 등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유료 강좌를 무상제공하고,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컴퓨터를 대여하거나 인터넷 비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온라인 수업 운영 기준안을 마련 중입니다.

관건은 온라인 개학을 전면 도입할지, 초,중,고교별, 지역별로 달리 적용할지 여부입니다.

이와 관련해 교육부 관계자는 "오프라인 개학과 온라인 개학, 추가 연기 등을 다양하게 고민 중"이라며, 이번 주말까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음주 초,중반에 결정할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교육부는 다음주부터 일부 학교를 선정해 온라인 수업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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