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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뒤집고 뒤집힌 통합당 공천…민주당도 의원 파견

Write: 2020-03-26 08:09:38Update: 2020-03-26 08:41:57

뒤집고 뒤집힌 통합당 공천…민주당도 의원 파견

Photo : YONHAP News

미래통합당의 공천 작업 마무리가 순탄치 않습니다.

한달 전 공천에 탈락했던 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황교안 대표 요구로 가까스로 인천 연수을 경선 기회를 얻었습니다.

공천 번복에 경쟁자는 미래통합당은 미래도 없고 통합도 없는 '도로 친박당'이 됐다며 반발했지만, 통합당은 민경욱 의원을 공천했습니다.

그러나 하루 만에 공관위는 인천선관위가 민 후보자의 선거운동 행위에 관해 공직선거법 위반 결정을 내렸다며 '공천 무효'를 선언했습니다.

25일 밤 긴급 소집된 통합당 최고위 판단은 달랐고, 선관위 결정은 법률적으로 그렇게 심각한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했다며 민경욱 의원을 최종 공천했습니다.

최고위는 또 공관위 추천의 경북 경주·부산 금정의 단수 후보를 인정하지 않고 26일 경선을 진행합니다.

경선 후보엔 이미 컷오프됐던 경주 김석기 의원도 포함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더불어시민당 이적을 위해 불출마 비례의원 세 명을 제명했습니다.

지역구 의원 4명까지 적어도 7명이 이르면 26일 더불어시민당으로 갑니다.

총선이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앙선관위는 26일과 27일 이틀간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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