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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소상공인 대출 첫날 ‘북새통’…고용유지지원금 전 업종 90%

Write: 2020-03-26 08:52:40Update: 2020-03-26 08:57:30

소상공인 대출 첫날 ‘북새통’…고용유지지원금 전 업종 90%

Photo : YONHAP News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천만 원을 대출해주는 '소상공인 직접대출제도'가 25일 오전 시작됐습니다.

소상공인 직접대출은 중기부 산하 전국 62개 소상공인진흥공단 지역센터에서 1천만 원을 신속 대출해주는 제도입니다.

지원 대상은 신용등급이 4등급 이하인 저신용 소상공인 가운데 연체와 세금 미납이 없는 경우입니다.

이 제도를 활용하면 신청일 기준 5일 이내에 바로 대출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출 접수를 하는 센터들에는 25일 새벽부터 긴급 대출을 받으려는 소상공인들이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접수가 가능한 사람은 250명으로, 문연 지 2시간 반만에 마감됐습니다.

소상공인 직접대출제도는 시범운영 뒤 다음 달 1일 정식 시행에 들어갑니다.

고용절벽을 막기 위한 일자리 대책도 나왔습니다.

정부는 노동자를 해고하지 않고 휴업이나 휴직 조치를 하는 소규모 사업장은 업종을 따지지 않고 휴업·휴직 수당 지원금액을 기존 75%에서 90%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4월에서 6월까지 석 달간 고용유지조치를 한 업체가 대상입니다.

하지만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자영업자와 특수고용노동자 등 1,200만 명은 혜택을 받을 수 없어 고용 불안의 불씨는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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