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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 국방, 해외 파견·본국 귀환 미군에 60일간 이동금지 명령

Write: 2020-03-26 09:02:49Update: 2020-03-26 09:06:58

미 국방, 해외 파견·본국 귀환 미군에 60일간 이동금지 명령

Photo : YONHAP News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본국 귀환 및 해외 파견과 관련한 모든 미군 병력 이동을 60일간 금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에스퍼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25일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이러한 명령을 내렸다고 말했다고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명령은 모든 미군 병력과 가족 등에 적용되지만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미군 병력 감축 등에는 일부 예외가 적용된다고 설명했습니다.

CNN방송은 3명의 미 국방 당국자를 인용, 같은 명령이 있었다고 보도하면서 해외에 있거나 해외 배치가 예정된 모든 미군 병력이 60일간 현재의 위치에 머무르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명령은 미국으로 돌아오거나 해외로 나갈 9만 명 규모의 배치 계획에 영향을 주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미 육군은 지난 8일 한국을 오가는 모든 장병과 가족에 대해 이동제한을 지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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