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정치

정총리 "WHO, 우리 코로나19 대응에 주목…'K방역' 발전시켜야"

Write: 2020-03-26 11:06:48Update: 2020-03-26 11:08:18

정총리 "WHO, 우리 코로나19 대응에 주목…'K방역' 발전시켜야"

Photo : YONHAP News

정세균 국무총리는 "개방성과 투명성, 민주성에 기반한 'K방역'을 발전시켜 여러 나라에 도움을 주고 연관된 중소벤처기업에 힘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세계보건기구(WHO)와 많은 나라들이 우리의 신종 코로나19 대응에 주목하고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며 보건복지부 등에 이같이 주문했습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적극행정도 강조하면서 "공무원들이 징계가 두려워 주저하는 일이 없도록 전 기관에 적극행정지원위원회를 상시 가동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경제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 보다 비상한 대처가 필요하다"며 "국민의 생명·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더 빠르고 과감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사태는 정부의 적극행정 실천 역량과 의지를 판가름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며, 장관들은 책임지고 소관 업무를 이끌고 국무조정실은 각 부처의 적극행정을 총괄 지원하고 이행상황을 매일 점검하라"며 "제가 직접 챙기겠다"고 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날 안건 가운데 하나인 '청년의 삶 개선방안'과 관련해서는 "올해는 코로나19 사태가 청년의 삶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이번 방안에는 청년 전·월세 대출 확대, 대중교통비 지원, 학자금 대출 상환부담 완화 등 체감도 높은 대책이 담긴다"며 "관계부처는 이런 내용을 청년들이 자주 활용하는 SNS 등을 통해 적극 알리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오는 8월 시행되는 청년기본법을 거론하면서 "추진체계 구축 등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이행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Close

우리 사이트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쿠키와 다른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계속 이용함으로써 당신은 이 기술들의 사용과 우리의 정책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