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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석달 버티기 힘들다" 중기 64% '코로나,경영상 피해'

Write: 2020-03-26 12:00:16Update: 2020-03-26 12:01:55

"석달 버티기 힘들다" 중기 64% '코로나,경영상 피해'

Photo : KBS News

코로나 19 여파로 중소기업 타격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중소기업 열 곳 중 4곳은 석 달 이상 버티기 어렵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이달 17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중소기업 4백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응답 기업의 42%는 '3개월 이상 감내할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여기에 '6개월 이상 감내할 수 없다'는 기업은 70%에 달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5.2%는 한 달도 버티기 힘들다고 했습니다.

코로나19로 '경영상 타격'을 받고 있다고 답한 기업은 10곳 중 6곳이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63.4%, 서비스업 64.8%였는데 특히 도소매·음식숙박업은 10곳 중 7곳이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또, 서비스업종의 80.2%, 제조업종의 73.7%가 각각 코로나19 이전보다 경기가 악화했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들 업계는 가장 필요한 정부 지원책으로 중소기업 소득세와 법인세 인하, 고용유지지원금 지원한도 확대와 요건완화 등을 꼽았습니다.

또,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제품 구매목표 비율확대와 홈쇼핑 등을 통해 판로 지원 등도 제안했습니다.

관련해 중기중앙회는 2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책제언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책과제 17건을 제안했습니다.

중소기업의 최저한세율 인하하고 피해 소상공인에 대한 직접 지원을 강화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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