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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외입국자 교통 지원 대책... 이탈리아 교민 수송

Write: 2020-03-31 17:00:29Update: 2020-03-31 17:02:30

해외입국자 교통 지원 대책... 이탈리아 교민 수송

Photo : YONHAP News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125명 늘었는데 해외 유입 사례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4월 1일부터 모든 국가에서 입국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14일간 자가 격리가 시행되면서, 이들을 위한 수송 대책이 마련됐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5명 가운데 공항 검역 15명 등 29명이 해외 유입 관련 사례입니다.

이에 따라 1일부터 모든 국가에서 입국하는 내·외국인은 모두 2주 동안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데 이들을 위한 교통지원 대책이 나왔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자택까지 승용차를 이용한 귀가가 어려운 경우, 해외 입국자만 탑승하는 공항버스와 KTX 전용칸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각 지역 역사로 이동한 뒤에는 승용차를 이용해 귀가하거나 지방자치단체가 별도로 수송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지난 10일 이동금지령이 내려진 이탈리아의 상황을 고려해 530여 명의 교민을 1일과 2일 두 차례 나눠 임시항공편으로 이송합니다.

탑승 전 건강상태질문서를 확인해 유증상자를 분류하고 좌석도 분리하기로 했습니다.

37.5도 이상의 발열이 있는 경우 탑승할 수 없고 입국 후에도 인천공항 별도 게이트에서 2차례에 걸쳐 검역을 받게 됩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1일부터 한시생활지원 소비 쿠폰이 지급됩니다.

기초생활보장제도와 법정 차상위 사업 수급 가구에 4인 가구 기준으로 4개월간 최대 140만 원어치의 소비 쿠폰이 지원됩니다.

쿠폰 지급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신청인의 주소지 소재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대상자 확인 후 받을 수 있습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등을 통해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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