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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규 확진자 이틀째 50명 이하…자기 격리자 이탈 막는 '손목밴드' 도입 논의

Write: 2020-04-07 17:00:14Update: 2020-04-07 19:02:24

신규 확진자 이틀째 50명 이하…자기 격리자 이탈 막는 '손목밴드' 도입 논의

Photo : YONHAP News

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47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10,331명이 됐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이틀째 50명 이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구에서 13명, 경기 10명, 서울 4명, 강원 2명 등입니다.

국내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도 14건 나왔습니다.

방역 당국이 공식 발표한 사망자는 모두 192명이고,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6,694명입니다.

자가 격리자의 무단 이탈이 이어지자 정부는 이들의 위치를 확인하는 '손목밴드' 도입을 논의했습니다.

자가 격리자가 스마트폰에서 20m 이상 멀어지면 모니터링단에 실시간으로 경보음이 울리고 담당 공무원이 즉시 현장을 방문해 이탈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정부는 적용 가능 시기와 법률적인 문제 등을 검토해 도입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집단감염 가능성이 높은 유흥시설에 대한 현장점검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클럽 등 유흥시설을 매일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집중 점검하고 주말에는 경찰 등과 함께 합동 점검에 나설 예정입니다.

정부는 이틀 앞으로 다가온 온라인 개학 준비 상황도 점검했습니다.

교육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 33만 2천여 대의 스마트 기기를 확보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대여할 계획입니다.

원격 교육을 위한 교육용 콘텐츠에는 다음 달까지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하고 교육급여 대상자에게는 인터넷 통신비를 지원합니다.

코로나19로 소득이 급격히 감소한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등 특수 고용노동자들도 정부의 긴급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고시안을 개정해 무급휴직 등으로 소득을 상실한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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