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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D-7, 민주당 '광주·PK' 지원…통합당 '경기·충남'으로

Write: 2020-04-08 11:00:55Update: 2020-04-08 11:02:05

 D-7, 민주당 '광주·PK' 지원…통합당 '경기·충남'으로

Photo : YONHAP News

4.15 총선이 꼭 1주일 남았습니다.

여야 지도부 모두 지역 후보자 지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상임선대위원장은 8일 더불어시민당 지도부와 함께 광주를 찾아 합동 선거대책위원회를 열었습니다.

7일 서울 종로 유세에 집중했던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8일 이른 아침부터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부산 진구와 중구, 사상구를 돌며 후보자 지원 유세에 나선 뒤에는 경남 양산과 창원으로 향하고 오후엔 경기 성남과 용인 등을 방문합니다.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비판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이어 경기 시흥과 안산, 충남 등을 돌며 후보자 지원에 집중합니다.

황교안 총괄선대위원장은 7일에 이어 8일도 서울 종로 유세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유승민 의원은 경기 화성과 광명, 서울 동대문과 영등포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민생당은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이 전주와 익산 등 전북을 돌며 지지층 결집에 나섭니다.

정의당은 심상정 상임 선대위원장이 아침부터 경주와 울산을 돌며 순회 유세를 펼쳤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충남 금산과 대전에서 시민들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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