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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수출입기업, 관세청장에 "자동차·정유·항공업 지원 절실" 호소

Write: 2020-05-22 14:30:00Update: 2020-05-22 14:38:31

수출입기업, 관세청장에 "자동차·정유·항공업 지원 절실" 호소

Photo : YONHAP News

수출입기업들이 노석환 관세청장에게 자동차, 정유, 항공 분야가 코로나19로 특별히 심각한 경영위기를 겪고 있다면서 세정 지원 등 정부 지원대책이 절실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삼성전자, 쌍용차, SK이노베이션 등 13개 수출입업체 관계자들은 22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열린 노 청장과 간담회에서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을 토로하고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고 관세청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관세 납기 연장, 관세환급 증빙 서류 간소화, 기업심사 탄력 운용, 모바일 보세운송시스템, 자유무역협정(FTA) 교육 등 관세행정 분야 건의사항 25건을 전달했습니다.

노 청장은 수출 현장의 어려움을 꾸준히 파악해 관세행정 개선에 반영하겠다며, 관련 부처 및 수출 지원기관과도 공유함으로써 기업의 어려움이 실질적으로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청은 코로나19 발생 이후인 2월부터 전국 본부세관 등 6개 세관에 '코로나19 통관 애로 지원센터'를 설치해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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