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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56회 대종상영화제 다음달 3일 관중 없이 개최

Write: 2020-05-22 15:15:30Update: 2020-05-22 15:32:45

제56회 대종상영화제 다음달 3일 관중 없이 개최

Photo : YONHAP News

다음 달 열리는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관중 없이 개최됩니다.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회는 다음 달 3일 오후 7시부터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시어터홀에서 열리는 이번 시상식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무관중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예심과 본심을 거쳐 선정된 최우수 작품상 후보는 '기생충', '극한직업', '벌새', '증인',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 5개 작품입니다.

사회는 이휘재와 한혜진이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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