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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경기도 코로나19 신규 확진 44일 만에 10명대로 늘어

Write: 2020-05-23 14:44:53Update: 2020-05-24 16:15:57

경기도 코로나19 신규 확진 44일 만에 10명대로 늘어

Photo : YONHAP News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N차 감염'이 지속하면서 경기도 곳곳에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 발표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경기도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3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고양 1명, 군포 1명, 김포 1명, 남양주 3명, 부천 3명, 성남 2명, 시흥 1명, 하남 1명이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754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9일(10명) 이후 44일 만에 다시 1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도내 확진자는 의정부 성모병원 집단감염 사례가 속출한 지난달 3일 24명으로 급증했다가 이후 해외 유입과 산발적인 감염사례가 이어지면서 지난달 15일까지 5∼10명대를 유지했습니다.

이후 지난 19일까지 한달여 간 하루 5명 안팎으로 안정되는 추세였습니다.

그러다 이태원을 다녀온 인천 학원강사와 관련한 N차 감염이 여러 경로를 거쳐 도내 곳곳으로 번지고 있어 지역사회 확산 장기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최근 사흘간 도내 신규 확진자는 20일 9명, 21명 1명, 22일 6명으로 들쭉날쭉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날 새로 확진된 13명 중 8명은 부천 라온파티뷔페식당 돌잔치나 이태원 클럽 관련된 감염입니다.

도는 이처럼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가 확산 양상을 보임에 따라 지난 10일부터 도내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2주간 내린 집합금지 명령을 2주 더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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