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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상 첫 온라인 삼성고시 무사히 끝나…새 트렌드 될까

Write: 2020-05-31 14:13:34Update: 2020-05-31 16:18:03

사상 첫 온라인 삼성고시 무사히 끝나…새 트렌드 될까

Photo : YONHAP News

삼성이 30, 31일 이틀간 진행한 첫 온라인 그룹 공채 시험이 마무리됐습니다.

온라인 필기시험은 삼성그룹은 물론 수만 명의 응시자를 대상으로 한 대기업 공채에 처음 도입된 것이어서 성공 여부에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코로나 감염 우려가 직접적인 계기가 됐지만, 수만 명의 응시자를 수용하기 위해 대규모 고사장을 빌려 현장 시험을 시행하는 데 따른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새로운 채용방식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의미있는 시도로 평가됩니다.

이틀간 4회로 나눠 치러진 온라인 시험은 일부 전문가들과 응시생들이 우려했던 서버 오류나 부정행위 등의 말썽 없이 원활하게 마무리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미 코로나19 여파로 대기업을 중심으로 화상 면접이 증가 추세지만 대규모 필기시험도 온라인으로 치를 수 있다는 성과를 보여준 것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습니다.

삼성은 이번 첫 온라인 공채 시험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반기 공채를 비롯한 향후 채용 분야에서 비대면 방식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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