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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특수고용직·무급휴직자 등 '코로나19 지원금' 1일부터 접수

Write: 2020-06-01 08:53:44Update: 2020-06-01 09:08:14

특수고용직·무급휴직자 등 '코로나19 지원금' 1일부터 접수

Photo : YONHAP News

코로나19 사태로 생계가 어려워진 무급휴직자 등을 위해 고용노동부가 1일부터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신청을 받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생계가 어려워진 특수고용직 종사자와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와 무급휴직자의 생계 안정을 위해서입니다.

지원금은 1인당 150만 원,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청일로부터 2주 이내 백만 원을 받고 7월에 50만 원을 추가로 받습니다.

특수고용직 종사자와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는 고용보험 미가입자로, 지난 3월과 4월 소득이나 매출이 이전보다 25% 이상 감소한 사실이 입증돼야 합니다.

무급휴직자는 50인 미만 기업의 고용보험 가입자로, 지난 3월과 5월 사이 일정 기간 무급 휴직을 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다음 달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데, 1일부터 12일까지는 신청이 몰릴 것을 피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수에 따라 5부제를 적용합니다.

1일과 다음 주 월요일은 출생연도 끝자리 수가 1이나 6인 사람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화요일은 출생연도 끝자리 수가 2와 7, 수요일은 3과 8, 목요일은 4와 9, 금요일은 5와 0입니다.

주말은 이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 접속해 소득 등 관련 정보를 입력한 뒤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되는데, 다음 달부터는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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