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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강경화, 6개국 외교장관 화상회의서 코로나19 협력 논의

Write: 2020-06-04 08:31:17Update: 2020-06-04 08:50:06

강경화, 6개국 외교장관 화상회의서 코로나19 협력 논의

Photo : YONHAP News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3일 미국, 호주, 브라질, 인도, 이스라엘 등 6개국 외교부 장관들과 화상회의를 하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외교부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주재한 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경제·사회 정상화를 동시에 달성하려면 국가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가 중요하다는 데에 각국 외교 장관들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가 간 인적 이동을 촉진하고 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국제 협력 방안 등을 협의하는 등,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강 장관은 국경을 개방하면서도 코로나19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한국이 기울인 외교적 노력을 설명하고, 이런 개방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국가 간 협력을 계속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한국이 코로나 19 확산 초기 대응에서 얻은 교훈을 토대로, 국제 보건 거버넌스 개선 논의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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