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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료체계 감당 초과 1→2단계, 대규모 확산 시 3단계”

Write: 2020-06-29 08:04:11Update: 2020-06-29 08:37:59

 “의료체계 감당 초과 1→2단계, 대규모 확산 시 3단계”

Photo : YONHAP News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 속 거리두기' 등으로 혼란을 빚었던 거리두기 명칭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통일됩니다.

정부는 앞으로 코로나19 유행의 심각성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1~3 단계로 구분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주 동안 하루 평균 지역 발생 확진자는 28.9명입니다.

이처럼 50명을 넘지 않으면 지금의 '생활 속 거리두기'에 해당하는 1단계가 유지됩니다.

고위험 시설에는 마스크 착용, QR 코드를 의무화하는 행정 명령이 내려지고, 공공시설의 운영이 부분적으로 제한됩니다.

감염이 지속적으로 확산해 의료 체계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 되면 2단계가 적용됩니다.

실내 50명 이상, 실외는 100명 이상 모일 수 없고 결혼식, 장례식, 동창회 등 사적인 모임도 금지됩니다.

확진자가 세자릿수를 넘어서는  대규모 유행으로 번지면, 최고 단계인 3단계가 적용됩니다.

이 때는 10명 이상 모임이 금지되고 최대한 집에 머물러야 합니다.

원격 수업을 병행해온 학교와 유치원은 3단계에서 등교가 전면 중단됩니다.

스포츠 경기는 2단계에서 무관중 경기로, 3단계에서는 중지됩니다.

고위험 시설은 2단계부터 운영이 중단되고, 3단계에서는 음식점, 미용실, 쇼핑몰도 저녁 9시 이후 문을 닫아야 합니다.

병원과 약국 등 필수시설만 정상 운영합니다 단계가 높아질수록 사회적 비용은 증가합니다.

방역당국은 지자체와 전문가 자문을 받아 방역 단계를 결정하고 지역별로도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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