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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방부, "연합훈련에서 전작권 전환 검증 추진…한미 긴밀 공조"

Write: 2020-06-29 11:34:31Update: 2020-06-29 12:16:53

국방부, "연합훈련에서 전작권 전환 검증 추진…한미 긴밀 공조"

Photo : YONHAP News

전작권 전환 검증 등을 위해 8월로 예정된 한미연합훈련이 코로나19로 영향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가 훈련과 관련해 한미가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29일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등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이번 연합 연습 시 전작권 전환을 위한 FOC 검증평가를 추진하기 위해 한미가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한미는 8월로 예정된 연합훈련 준비를 위해 협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연합훈련에서는 한반도 유사시 미 본토에서 증원군이 오는 상황도 주요 연습 과제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훈련 투입을 위해 한국에 오는 미군 2천 명은 입국 후 2주 격리를 해야 하고, 훈련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서도 2주간 격리 의무가 있어 병력 동원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군은 이번 연합훈련에서 전작권 전환을 위한 과정인 우리 군 주도의 작전능력 검증 훈련, 완전운용능력평가(FOC) 검증에 나설 방침이나 올해 상반기에 예정됐던 훈련도 코로나19로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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