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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통합당, 제2연평해전 18주년 맞아 "북한에 단호하게"

Write: 2020-06-29 11:37:59Update: 2020-06-29 12:21:53

통합당, 제2연평해전 18주년 맞아 "북한에 단호하게"

Photo : YONHAP News

미래통합당은 제2연평해전 18주년을 맞은 29일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하며 '흔들림 없는 자주국방, 단호하고 당당한 대북정책'을 약속했습니다.

김은혜 대변인은 논평에서 "북한이 우리 군 GP에 총격을 가했는데 정부는 우발적 도발이라며 도리어 북한 편을 들고 있다. 남북 평화 약속의 징표였던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한순간에 잿더미가 됐다"며 "북한의 위협은 계속되는데 여당은 종전선언을 추진하겠다고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문재인 정부의 목표는 위장 평화인가, 진정한 평화인가"라며 "스스로 무장 해제해 슬픈 역사를 반복하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미 국민의 90%는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북한이 스스로 핵을 포기할 것이라는 장담은 온 국민에겐 헛된 희망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순국 장병들의 명복을 빌며, 사랑하는 이를 가슴에 묻고 견뎌온 유가족들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호국 영웅들과 유가족의 명예, 그에 따른 합당한 예우를 통합당이 지켜드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평택 서해수호관에서 열린 18주년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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