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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역사회 확진 37.6명에서 28.9명으로 줄어…해외유입은 8.3명 증가

Write: 2020-06-29 11:39:44Update: 2020-06-29 12:10:32

지역사회 확진 37.6명에서  28.9명으로 줄어…해외유입은 8.3명 증가

Photo : YONHAP News

최근 2주간 코로나19 지역사회 일일 평균 확진자가 37.6명에서 28.9명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해외 유입 확진자는 늘어 일일 평균 환자 수에서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5월 31일부터 6월 13일까지 지역사회 확진자 수는 37.6명이었는데, 이후 6월 14일부터 27일까지 28.9명으로 줄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수도권 신규 확진자 수도 같은 기간 36.5명에서 22.1명으로 줄었습니다.

하지만 해외 유입 확진자를 모두 포함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같은 기간 43.5명에서 43.1명으로 0.4명 감소했습니다.

이는 세계적 유행 속에 해외유입 환자가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2주간 해외유입 일일 평균 확진자는 14.2명으로 앞선 2주에 비해 8.3명 증가했습니다.

중대본 관계자는 "다만 해외유입 환자는 모두 검역 또는 격리 과정에서 발견되고 있어 지역사회 2차 이상 전파로 이어진 사례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집단 감염 환자 수도 11건에서 14건으로 늘었고,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 환자의 비율도 8.9%에서 10%로 높아졌습니다.

방역망 내에서 얼마나 환자가 관리되고 있는지 나타낸 비율은 여전히 80% 미만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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