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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방대본 "지역사회 감염 다소 줄고 해외유입 사례 늘어...지난 2주간 34% 차지"

Write: 2020-06-29 15:12:29Update: 2020-06-29 15:56:36

방대본 "지역사회 감염 다소 줄고 해외유입 사례 늘어...지난 2주간 34% 차지"

Photo : YONHAP News

코로나 19의 해외유입 사례가 최근 2주간 전체 확진자의 34%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오후 정례브리핑을 통해, "최근 2주간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사회 발병과 해외유입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라며, "최근엔 지역감염 사례가 일부 줄어들고 있지만, 해외 유입 사례가 조금씩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방대본은 최근 2주간 감염 경로는 지역사회 발생이 45.8%, 해외유입 사례가 34.1%를 차지하고 있고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도 11.8%로 증가 추세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코로나 19 지역발생 확진자 수는 6월 7일~13일 사이에는 총 289명을 기록한 뒤 다음 주는 226명, 또 그 다음 주는 178명으로 다소 줄었습니다.

반면 해외유입 확진자 수는 6월 7일~13일 사이 총 42명을 기록한 뒤 다음 주는 97명, 그 다음 주는 102명으로 점차 늘어나는 모양샙니다.

한편, 29일 0시 기준으로 해외 유입 확진자는 총 12명으로, 이들이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은 미주 3명과 유럽 1명, 중국 외의 아시아 지역에서 8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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