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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양·수원 교회 확진자 8명 추가…수도권 확산 계속

Write: 2020-06-29 17:00:22Update: 2020-06-29 17:00:50

안양·수원 교회 확진자 8명 추가…수도권 확산 계속

Photo : YONHAP News

경기도 안양과 수원의 교회에서 주말에 이어 29일도 확진자 8명이 추가되는 등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목회자와 신도 등 18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던 경기도 안양 주영광교회 관련 확진자가 29일 4명 추가됐습니다.

먼저 군포 거주 50대 여성과 70대 남성이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특히 여성은 의왕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일한 것으로 나타나 신생아 등 48명이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또 용인 양지 위탁물류센터 근무자 2명도 추가 확진돼 물류센터가 다시 폐쇄됐습니다.

앞서 이 물류센터에서는 주영광교회 관련 확진자와 접촉했던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아 근무자들이 능동감시를 받던 중이었습니다.

수원중앙침례교회와 관련해서는 60대 4명이 추가 확진돼 전체 확진자가 7명으로 늘었습니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1명만 교회 신도이고, 나머지 3명은 가족 등으로 2, 3차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기도 시흥에서는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에서 근무하는 3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인천에서는 외국인 입국자 2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한편,김포시는 보건소 관계자 10명이 확진자와 같은 음식점에 머물렀지만 직원들은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고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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