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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 총리 "추경 통과시 신속 집행…국회도 힘 보태달라"

Write: 2020-06-30 09:07:17Update: 2020-06-30 10:48:21

정 총리 "추경 통과시 신속 집행…국회도 힘 보태달라"

Photo : YONHAP News

국회가 본격 추경안 심사에 돌입한 가운데 정세균 국무총리는 "추경이 통과되면 신속히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각 부처에 지시했습니다.

정 총리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각 부처는 추경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국회에 설명드리고 이해와 협조를 얻도록 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정 총리는 "모든 경제 주체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뜻을 모으고 있고, 국회도 같은 마음일 것으로 생각한다"며 "국회가 조속한 추경안 처리로, 경제 회복과 도약의 시기를 앞당기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는 국무조정실이 실시하는 올해 정부업무평가에 대해 "각 부처의 코로나19 대응과 코로나19 이후 시대 준비 노력을 중점 평가하고 평가 부담은 최소화할 방침"이라며 "내각이 혼연일체가 돼, 국민안전과 민생을 위해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내일부터 특별여행주간이 시작되고 주요 관광 명소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관계부처는 지자체와 함께 실내외 관광지와 식당, 숙박시설, 대중교통 등의 방역을 세심하게 관리해달라"며 "국민들께서도 '휴가 속 거리 두기'를 지키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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