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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강원 영동 호우경보...7월 1일까지 최대 120mm

Write: 2020-06-30 12:06:54Update: 2020-06-30 12:13:12

강원 영동 호우경보...7월 1일까지 최대 120mm

Photo : YONHAP News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강원 영동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설악산이 210mm로 가장 많고, 강릉 옥계 166  삼척 104mm, 동해 89mm 등입니다.

강풍주의보도 발효돼 곳에 따라 최대순간풍속 초속 20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또, 30일 오전 9시를 기해 동해안 지역에 폭풍해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해경은 연안 안전사고 위험 주의보를 발령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비로 강릉 도심에는 상가와 도로 침수 등 크고 작은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강릉시 옥계면 빌라 인근 산에선 토사가 유출돼 관계당국이 긴급복구작업을 벌였고, 인근 주수천에서 하천물이 범람해 다리가 물에 잠기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7월1일 오전까지 강원 영동지역에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20mm 이상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30일 저녁까지 영동 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0~30mm의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산사태와 저지대 침수, 계곡 고립사고  등 안전사고와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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