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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보름만에 30명대…광주 9명 등 지역감염은 20명

Write: 2020-07-11 13:13:53Update: 2020-07-11 16:13:33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보름만에 30명대…광주 9명 등 지역감염은 20명

Photo : YONHAP News

광주와 수도권을 중심으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름 만에 30명대로 줄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5명으로 지금까지 누적 환자는 13,37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지역감염 발생은 20명, 해외 유입은 1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내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30명대로 나타난 것은 지난달 26일 이후 15일 만이지만 수도권과 대전 등에서는 집단감염의 여파가 이어지면서 여전히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내 지역감염 발생의 경우 지역별로 광주에서 9명, 서울 6명, 경기와 대전에서 각각 2명, 인천에서 1명 나왔습니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15명 가운데 8명이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으며, 나머지는 서울과 경기, 전북에서 각각2명씩 그리고 충남에서 1명 집계됐습니다.

10일 완치돼 격리가 해제된 사람은 79명으로 지금까지 12,144명이 격리 해제됐고, 현재 941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전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현재까지 누적 사망자는 288명입니다. 이에 따라 평균 치명률은 2.15%로 나타났고, 80대 이상에서의 치명률은 25.09%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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