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경제

'아파트 막히는데' 오피스텔 매매 급증…서울 56% 증가, 경기 49% 증가

Write: 2020-07-13 14:42:24Update: 2020-07-13 14:47:36

'아파트 막히는데' 오피스텔 매매 급증…서울 56% 증가, 경기 49% 증가

Photo : YONHAP News

아파트 거래 규제가 잇따라 강화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규제를 덜 받는 오피스텔의 매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라인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바탕으로 올해 오피스텔 거래 시장을 분석한 결과 올해 1∼5월 전국의 오피스텔 매매는 1만5천769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매매 실거래가 공개된 2006년 이래 1∼5월 평균 거래량(1만4천155건)보다 11.4%, 작년 동기(1만2천10건)보다 31.3%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서울과 경기의 오피스텔 매매량은 각각 5천312건, 3천907건으로, 지난해보다 56.3%, 49.2% 급증했습니다.

전국적으로 3억 원 이하 오피스텔 매매가 1만3천637건으로, 전체의 86.5%를 차지했습니다.

이호연 직방 매니저는 오피스텔 거래가 급증한 데 대해 "저금리로 시중에 자금이 넘쳐나는 환경 속에서 아파트보다 규제가 상대적으로 덜하고 진입장벽이 낮은 오피스텔을 대체 상품으로 선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Close

우리 사이트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쿠키와 다른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계속 이용함으로써 당신은 이 기술들의 사용과 우리의 정책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