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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러시아 선원 3명 또 확진…항만노동자 20여 명 하역 작업

Write: 2020-07-16 10:53:15Update: 2020-07-16 11:03:39

러시아 선원 3명 또 확진…항만노동자 20여 명 하역 작업

Photo : YONHAP News

부산항에서 한 달 새 3번째 러시아 선원 확진자가 또 발생했습니다.

부산검역소는 영도구 남항의 수리조선소에 정박해 있던 러시아 국적 선박에서 러시아 선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배에는 선원 29명이 타고 있었으며, 하선 신청을 한 선원 7명에 대한 검사에서 3명이 확진 판정을, 4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나머지 선원에 대한 검체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배는 지난달 26일, 부산 감천항으로 입항했으며, 이달 초 배 수리를 위해 남항으로 이동했습니다.

특히 국내 항만 노동자 20여 명이 이 배에서 하역 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져 부산시 보건당국은 현재 추가 접촉자 현황을 파악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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