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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화・체육・관광 분야 공공기관 성희롱・성폭력 대응체계 점검

Write: 2020-07-16 10:53:44Update: 2020-07-16 11:04:49

문화・체육・관광 분야 공공기관 성희롱・성폭력 대응체계 점검

Photo : YONHAP News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여성인권진흥원과 함께 최근 체육계 사건 등을 계기로 문화예술·콘텐츠·체육·관광 등 문체부 전체 소속 공공기관 32곳의 성희롱·성폭력 대응체계를 9월 중순까지 두 달 동안 일제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이번 점검에서 심도 있는 서면조사와 방문(대면)조사 방식을 통해 문화·체육·관광 등 전 공공 분야의 성희롱·성폭력 방지 조치와 사건 처리 절차 등 이행 사항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계획입니다.

고충상담원과 고충상담창구 지정, 성희롱‧성폭력 예방지침,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시행 여부, 재발방지 대책 수립 등이 중점 점검 대상입니다.

점검을 받게 될 문체부 소관 공공기관은 ▲공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콘텐츠진흥원, 국제방송교류재단, 한국관광공사, 아시아문화원 등 준정부기관 6곳, ▲한국문화정보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세종학당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기타 공공기관 25곳입니다.

문체부 관계자는 "기관별 사건 처리 절차와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조사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해 문화·체육·관광 분야 공공기관의 성희롱·성폭력 사건 대응 능력을 높이고 예방·근절 분위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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