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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부지방 집중호우 대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Write: 2020-08-01 13:11:20Update: 2020-08-01 13:23:39

중부지방 집중호우 대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Photo : YONHAP News

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예상되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1단계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수도권과 영서, 충청 북부 지역에 최대 250㎜ 이상의 비가 예상됨에 따라 1일 오전 10시부터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중대본 가동에 따라 행안부는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배수펌프장과 양수기 등 수방자재의 가동을 준비하는 등 비상태세를 유지하고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도록 했습니다.

또, 지반이 매우 약해진 가운데 강한 비로 산사태와 축대, 급경사지 붕괴 등에 우려된다면서 위험 우려 지역에 피해 예방 활동을 집중하도록 지시하는 한편, 호우특보 발효지역의 둔치주차장과 지하차도, 산간 계곡과 해안가, 방파제, 하천 등에 재난안전선을 설치해 사전 출입통제를 철저히 하라고 요청했습니다.

특히, 부산 초량 지하차도 침수, 하천 범람과 같은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지자체는 물론 경찰과 소방 등 관계부처에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운영지침을 준수하도록 했습니다.

김계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경기 북부의 한탄강과 임진강 등 강 유역의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고 하천과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다"면서 "저지대나 상습 침수 지역의 거주민과 캠핑장, 피서지 야영객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대피 등에 주의해달라"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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