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

광주광역시, 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적용

Write: 2020-08-02 15:19:51Update: 2020-08-02 16:53:19

광주광역시, 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적용

Photo : YONHAP News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지역 감염자가 일주일째 나오지 않으면서 광주시가 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에서 1단계로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일 이후 금지됐던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모임이 가능해지고,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다중 이용 시설 운영도 재개됩니다.

광주시는 다만 도서관은 전체 좌석수의 30%, 공연장은 50% 이내로 인원을 제한하고, 경로당도 운영을 재개하지만 식사는 금지돼 무더위 쉼터로만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로야구 경기장 관람도 가능하지만 정부 방침에 따라 당분간은 전체 관람석의 10%만 이용 가능합니다.

집합 금지가 이뤄지던 방문판매업체도 영업은 가능하지만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집합과 모임, 행사를 금지하고, 인원 수도 4제곱미터 당 1명으로 제한됩니다.

고위험 시설로 지정됐던 교회 등 종교 시설의 경우 중위험시설로 기준을 완화하지만 출입자 파악을 위한 QR 코드 운영과 방역 수칙 준수 조치는 유지됩니다.
Close

우리 사이트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쿠키와 다른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계속 이용함으로써 당신은 이 기술들의 사용과 우리의 정책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자세히 보기 >